아이엠프로틴 주변에서 얘기하는것 듣기는 들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직접 확인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인터넷에 기재된 사용후기를 꼼꼼히 다 읽어보고
결정했어요.
어떤 후기는 정말 내 마음과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는 학부모도 있더라구요.
신중 또 신중하게 결정했어요.
내 아들이 먹을 건데 좋은것만 먹이고 싶은게 부모 아니겠어요?
첫번째 선택한 프로틴에너지 스틱형 초코맛으로 결정후
배송이 왔어요.
한편으론 아들이 입이 까다로와서 안먹는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이런 걱정도 들었는데
그런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어요.
너무 너무 잘 먹고 맛있다고 하네요.
처음먹는 거라서 제품 표기 대로 섭취는 하루에 두번 빼먹지 않고 먹고 있는데
밤에도 엄마 몰래 먹는것같아요.
쑥쑥 줄어드는데요...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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