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축구장에서
아이엠프로틴이 있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
저또한 아들 응원도 못하고 해서
이번에 휴가를 내서 평일에 응원을 왔더니
아들이 사달라고 조르던 그 뭐시냐 아이엠프로틴이 있어서
바로 구매하고
아들에게 문자로 구매했다고 하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진작에 사서 이번대회에 먹게 할껄~~하는 후회가 되지만
지금부터라고 먹고 16강 한번 가보자? 하고 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날렸답니다.
아이엠프로틴을 할인까지 받고
선물도 받고
이 기회에 더 구매해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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