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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아이엠프로틴과 서울시축구협회 '공식 스포츠푸드 지정 협약식'/사진제공=아이엠프로틴 |
스포츠푸드 전문 브랜드, 아이엠프로틴(대표이사 황정훈)이 2015년 서울시축구협회(회장 최재익) 공식 스포츠푸드로 지정됐다.
아이엠프로틴은 지난 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서울시축구협회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엠프로틴은 올 한해 서울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경기에 공식 스포츠푸드로 참여하고 관련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서 아이엠프로틴 황정훈 대표이사는 "서울시축구협회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분과 기능이 뛰
어난 아이엠프로틴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축구협회 관계자 역시 "균형 있는 에너지 보충으로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축구 발전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아이엠프로틴은 운동 전후 빠르고 간편하게 에너지를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 축구계에서는 차두리와 이동국 등이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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